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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한국 금융의 이해 5. 금융투자상품 이해와 주택관련 금융상품 이용
조회수 1165 등록일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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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상품이란 무엇일까요?

금융투자상품의 개념, 종류 등

 

√금융투자상품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주식·채권·펀드 등 금융투자상품의 종류 등

 

√금융투자상품 투자시 유의사항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금융투자시 주의할 점 설명

 

√주택관련 금융상품에 대해 알아볼까요?

주택관련 금융상품의 종류, 가입방법 등 설명

 

안녕하세요 윤지향 입니다.

한국에서 살다보면 월급을 조금 모으는 것만으로는 돈모으기 참 힘들다는 얘기 들어보셨을겁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돈을 모아야 그리고 어떻게 돈을 늘리는 것이 현명한 것일까요?

똘똘이와 삼녀도 같은 고민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똘똘이와 삼녀의 이야기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똘똘이 : 오늘 하나원 친구가 그러는데, 자기가 주식투자를 했는데 꽤 큰 수익을 봤다고 나한테도 권하더라

삼녀 : 주식? 그거 위험하지 않아?

똘똘이 :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괜찮은가봐

삼녀 :500만원 투자했는데 열흘만에 50만원이 올랐대

똘똘이 : 정말?

삼녀 :그렇다니까!

똘똘이 : 우리 적금 해지한거 있잖아, 그걸 투자하면 어떨까?

삼녀 :그런데... 주식하다가 망하는 경우도 많다는데...

똘똘이 : 그렇긴 한데, 하나원 친구가 나한테 거짓말 할리 없잖아~

삼녀 :어렵게 모은돈인데, 걱정되니까 그렇지~

똘똘이 : 그건 그래, 그래도 좋은 기회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

삼녀 :주식은 영 지식도 없고.. 아는사람도 없어서 고민이야.

 

방금 보신것처럼 똘똘이와 삼녀는 주변친구가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번 모습을 보고 굉장히 부러워합니다.

그러면서 똘똘이는 적금에 탄 돈을 주식에 투자하자고 하는데요.

주식에 대해 영 정보가 없어 고민스럽기도 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금융 투자에 대해 관심을 갖고있으실텐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알려드릴 이야기는, 금융 투자상품 이해와 주택 투자 금융상품 이용입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융투자 상품이란 무엇일까요?

남한에 정착해 살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한번쯤 누구는 주식에 투자해서 몇배의 이익을 봤다,

또는 펀드에 투자해서 손해를 봤다더라 등의 이야기를 들어보셨을겁니다.

그럴때면 나도 투자를 잘하면 갑자기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상상해본 경험도 있으시죠?

특히 요즘과 같은 이자가 낮은 저금리 시대에,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솔깃하게 됩니다.

하지만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상품은 그만큼 위험도 높아 자칫 손해를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축과 투자는 넓은 의미에서 현재 소득중 일부를 현재 사용하지 않고, 미래에 쓰기위해 남겨둔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저축과 투자를 좁은 의미로 구분해서 정의하자면, 저축은 원금 손실이 없고 확정된 이자수익만을 기대하는 것이지만,

투자는 미래에 더 큰 수익을 얻기 위해 현재 투자하는 원금에 손실이 생기는 손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금융 투자상품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남성 : 금융 투자상품으로 주식도 들어보고, 펀드도 들어봤지만, 여전히 투자를 선택하기엔 모르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납니다.

남성 : 투자상품인 주식이나 채권등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고, 각자 가진 특징들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남성 : 어렵게 투자금을 마련했지만 투자할 상품도 결정을 못하겠네요.

 

금융 투자상품은 이름도 생소한 만큼 특징까지 이해하긴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남한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탈북민의 입장에서 생소한 상품에 투자했다간 자칫 큰 손실을 입을수도 있습니다.

금융 투자상품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대표적으로 주식이나 채권, 그리고 펀드 등이 있습니다

주식이란, 주식회사를 설립하거나 사업을 확장할 때 필요한 돈을 투자한 투자자에게 발행해주는 증서입니다.

회사의 경영 성과, 시장 경기 변화 등에 따라 회사의 가치가 달라지면 주식의 가치도 함께 변동합니다. 그러므로 투자자가 이익, 또는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채권은 정부, 공공단체, 주식회사 등이 일반인으로부터 거액의 자금을 일시에 조달하기 위해 일정한 이자지급을 약속하고 발행하는 차용 증서, 즉 빌린돈을 갚겠다고 약속하는 증서입니다.

채권은 예금처럼 만기가 되면 정해진 이사를 받게 되지만, 발행한 회사의 파산 등으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요.

따라서 주식 보다는 안전 하지만 예금 보다는 위험합니다.

펀드는 여러 사람의 자금을 모아 주식, 채권, 기타 금융상품에 나누어 투자하고, 그 결과 발생하는 수익 또는 손실 또는 투자자에게 다시 나누어주는 금융 상품입니다.

펀드는 다양한 상품에 나누어 투자하기 때문에, 개인이 주식등에 직접 투자할 때 보다 위험이 낮은 편입니다.

금융투자상품은 우리가 은행에 현금을 맡기는 예금과는 다릅니다. 예금은 계약한 기간이 끝나면 사전에 약정한 이자를 지급받고,

은행이 파산하는 경우에도 국가에 의해 내가 맡긴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서 최고 5000만원까지는 지급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금융 투자 상품은 예금과 달리 미래 수익이 보장된 것이 아니고 투자한 결과에 따라서 수익이 달라진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금융 상품에 비해 높은 수익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 투자 손실이 생길수도 있고, 원금을 초과하는 손실이 발생해서 오히려 돈을 추가로 더 내야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 손실에 대해서 국가는 물론, 금융회사로 부터 전혀 보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를 투자 위험, 또는 리스크라고 하는데요.

투자위험이 크면 그만큼 수익, 또는 손실의 가능성도 큰 반면, 투자 위험이 적은 경우에는 그만큼 수익이나 손실의 폭도 작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성 : 전 주식에 투자하면 많은 돈을 벌수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고,

여성 : 은행에 예금한 정기예금 천만원을 해지했어요.

여성 : 그리고 증권회사에 가서 A전자의 주식 천만원어치를 샀죠.

여성 : 그런데 다음날, A전자 주식 가격이 15% 폭등해, 하루사이에 150만원을 번거에요.

여성 : 전 너무 놀라서 더 오를까 하는 마음에 기대하며 주식을 갖고 있었어요.

여성 : 그런데 주식이 다시 하락하더니, 어느새 돈이 900만원이 되어있더라구요.

여성 : 전 또 마음조리며 기다려 원금이 회복되자마자 얼른 주식을 팔았답니다.

여성 : 마음고생만 심하게 하고, 정말 지금 생각하면 무모한 행동이었어요. 투자방법도 제대로 모르면서

여성 : 덤빈 꼴이죠.

 

금융 투자, 어떻게 해야 할 지 참 막막하시죠?

주식과 같은 금융투자상품은 매일매일 가치가 변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사용해야 할 돈을 투자했다가 가치가 하락하는 경우에는 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사례자처럼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을 본인이 직접 매매하는 경우를 직접투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투자자들이 금융투자상품을 잘 이해하지도 못하고, 또 일일이 따져볼 시간적 여유도 부족하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간접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간접투자의 대표적 상품은 펀드로, 펀드에 가장 중요한 장점은 투자자들이 자금을 맡기면 투자전문가가 그 자금을 모아서 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금융 투자 상품에 투자하고,

여기서 수익이 생기면 그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나누어 준다는 점입니다.

투자 전문가가 대신 자금을 운용해주기 때문에 일일이 투자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요, 여러 자금을 모아서 다양한 상품에 투자하게 되어서 그만큼 투자 위험이 분산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에서 이익이 생기면 투자자에게 이익을 나눠주는것과 같이, 손실이 발생하게 되면 마찬가지로 돈을 맡긴 투자자가 손실을 보게 됩니다.

투자 전문가는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이익이 나든 손실이 나든 투자자는 투자금을 맡아준것에 대한 펀드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따라서 당장 써야하는 용도가 있는 자금은 은행등에 맡겨두고, 장기적으로 여유가 있는 자금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왜냐하면 투자는 등락을 반복하기 때문에, 여유있는 마음으로 지켜보다가 수익이 났을 때 처분하는 것이 바람직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투자를 할 때는, 투자하는 상품에 대한 특성과 위험을 명확하게 이해한 후에 투자해야합니다.

금융 투자 상품 투자시, 유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례자 : 제가 펀드 투자를 알아볼 때, 금융 회사 직원이 손해를 볼 가능성이 정말 없는 좋은 펀드라면서,

사례자 : 강력하게 추천하는게 아니겠어요?

사례자 : 제가 살짝 불안해하자, 혹시 손실이 나면 손실금액을 보존해주겠다는 뉘앙스로 말을 하더라구요.

사례자 : 그래서 그 제안을 믿고 천만원을 투자했죠.

사례자 : 그런데 일년 후에 펀드를 해지하려고 하니, 잔액이 800만원 뿐인거에요.

사례자 : 제가 금융회사 직원을 찾아서 손실을 매꿔달라고 하니까, 금융회사 직원은 자신은 금융투자 상품에 대한 손실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사례자 : 투자는, 투자한 본인의 책임으로 하는것이므로 물어줄 의무가 없다고 하는데, 저도 당시 한 말을 증명할 서류도 없고, 결국 제가 손실을 보고 펀드를 해지했어요.

 

투자를 선택할때는 꼼꼼히 살펴볼 유의사항이 많습니다.

금융투자상품 투자시 유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중요한 것으로, 장기 자금으로 투자하는것입니다.

금융 투자상품은 단기적으로 가격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장기로 운용할 수 있는 여유자금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높은 수익 상품을 선택 할 때는,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증권, 선물, 옵션 등의 거래는,

반대로 단기간에 투자금액 또는 그 이상의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투자설명서를 통해 거래제도의 특성과 위험을 꼼꼼하게 살펴본 뒤, 이해가 되지 않으면 투자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금융 투자상품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금융회사, 또는 금융회사 직원이

이익을 보장하거나 손실을 보전해주겠다는 약정을 했다면, 이 약정 자체가 무효이고,

법을 어기는 행위입니다.

또한 확실한 종목이니 꼭 사야한다고 하는 등 불확실한 상황을 확실한 것처럼 권유하는 것도 법적으로 금지된 행위입니다.

따라서 투자 경험이 없거나 짧은 사람일수록 불법적인 투자권유에 현혹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똘똘이 : 삼녀야, 우리도 이젠 임대주택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언제쯤 가능하려나?

삼녀 : 우리집이 있으면 좋은데, 돈이 있어야지.

똘똘이 : 그러게..특히, 직장 가까운곳에 집을 얻으려니, 가능성이 없는것같아.

삼녀 : 내가 계획하고 있는게 있긴 해.

똘똘이 : 계획? 나몰래 북한에서 도망나올 때, 돈 갖고 온거야?

삼녀 : 그럴리가 없잖아! 은행의 도움을 받으려고.

똘똘이 : 은행의 도움?

삼녀 : 응. 북한에는 없는것들이 남한에는 참 많더라고.

삼녀 : 예를 들어서 서민주택구입자금대출이나, 청약통장 같은거.

똘똘이 : 음..서민대출? 청약 통장? 그게뭐야?

삼녀 : 응~ 그냥 간단히만 말하면, 우리같은 탈북민이나 신혼부부처럼 재산이 적은 사람들에게 내집마련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 정부에서 주는 혜택같은거야.

똘똘이 : 그래? 근데 무조건 누구나 가능한건 아니겠지?

삼녀 : 그치~ 조건도 있고, 통장에 몇년간 가입하는 것도 있고 그래.

똘똘이 : 삼녀야. 내가 진짜 결혼 잘했다. 얼른 더 말해봐~ 저기 수풀같이 들어선 아파트들이 다 사람사는 집인데, 우리집도 기대해보자.

 

많은 탈북민들이 자기집을 꿈꿉니다.

입국 초기, 탈북민들이 하나원을 나오면서 받는 아파트는 국민 임대나 영구 임대 주택입니다.

영구 임대 주택은 말 그대로 기한의 정함 없이 영구적으로 임대가 가능한 주택인데요, 국민임대에 비해 보증금과 임대료, 관리비가 저렴합니다.

국민임대는 지자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등에서 일정 소득 수준 이하의 저소득층을 우선 배려해 시행하는 장기 공공 임대 주택입니다.

최장 30년동안 거주할 수 있으면서, 영구 임대와 마찬가지로 개인에게 분양전환이 되지 않습니다.

국민임대주택은 공공의 재정 및 국민주택기금의 재원을 지원받아 건설 또는 매입되는 주택을 말합니다.

탈북민들에게 제공되는 임대아파트는 대부분 보증금을 납부하고 추가로 매월 임차료를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월세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보증금과 임차료는 도시보다 지방이 더 저렴합니다.

임차는 남의 집을 빌려쓰는 것을 말하구요, 임차료는 그에 대한 대가를 말합니다.

매달 내는 월세가 아깝다면, 목돈을 모아 보증금을 추가로 납부하면 그에 상응하는 일정 비율만큼의 월세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때 추가로 내는 보증금을 전환 보증금이라 합니다.

보증금은 임대기간이 끝난 후 마지막에 돌려 받을 수 있구요, 그 후 임대주택이 아닌 다른 개인 주택을 임차할 때 보증금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개인간에는 월세를 내는 경우 외에도 전세로 임차할 수 도 있는데요, 이는 집을 사용하는 동안 월세 없이 보증금만을 임차해준 사람에게 맡기고 나중에 집을 되돌려 줄때 맡긴 돈을

되돌려 받는 것이므로 목돈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임대아파트 보증금 전환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우선 자기가 속한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서 담당자를 만나 지금 거주하는 집에 보증금은 올리고 월세는 낮추고싶다는 전환보증금납부의사를 밝히고, 담당부서와 담당자를 안내받습니다.

그러면 담당기관 담당자는 신청자가 사용하고 있는 임대주택의 보증금전환이 어느정도까지 가능한지 확인해 평수와 조건에 해당하는 추가납부 보증금을 알려줍니다.

영구임대나 국민임대는 일반 개인의 주택보다 보증금이 저렴한데요. 매월 납부해야하는 월세가 부담스럽다면, 하나원에서 임대주택을 배정받을때

정부로부터 지원받았던 보증금에다, 본인이 마련한 목돈만큼을 보태서, 보증금으로 전환하면 됩니다.

 

사례자: 저는 14평 임대아파트에 살았는데, 매월 임대료를 25만원정도 냈습니다.

사례자: 아무래도 매달 내는돈이 아까워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정부에서 지원받은 보증금과 제가 모은 돈을 합해봤습니다.

사례자: 추가로 보증금을 더 내어 월세를 줄여보려구요.

사례자: 하지만 보증금이 부족하더군요. 낙담하고있는 저에게 지인이 은행대출을 권하더라구요.

사례자: 대출이자가 월세보다 낮을 수 있다구요.

사례자: 그 말을 듣고, 저는 전세대출을 받아 임대료를 확 낮췄습니다.

사례자: 은행에 이자를 내지만, 그래도 이전보다 이익이에요.

 

이처럼 보증금이 모자라다면, 은행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출을 받으려면, 은행을 먼저 선택하고, 해당 창구에 대출상담을 신청합니다.

은행은 대출이 가능한지 여러가지 상품과 조건을 따져보고, 가능할 경우 대출을 승인합니다.

대출을 받을 때는 대출 이자를 잘 따져봐야합니다. 말 그대로 돈을 꾸어다 쓰기 때문에,

이자를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고 있는 월세와 비교해 대출 이자가 적을 경우에는, 대출을 받아 보증금을 추가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전세와 장기전세의 차이점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계실겁니다.

전세와 장기전세, 어떻게 다를까요?

장기전세주택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지방공기업법에따라 주택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지방공사가 국민들의 주거생활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입니다.

일반 전세에 비해 20% 저렴한 보증금으로, 최장 20년동안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 전세에 비해 전세금 오를 걱정, 이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경쟁이 치열하고 입주 자격이 까다롭습니다.

장기 전세 주택은 2년에 한번씩 재계약을 위한 심사를 하는데요,

소득이 증가해서 입주 기준 소득을 초과하거나, 자산이 증가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퇴거해야 하거나 임대 보증금이 할증될 수 있습니다.

장기전세주택에 입주하기위한 자격조건은 무엇일까요?

장기전세주택에 입주를 위한 경쟁이 치열합니다. 경쟁률이 수십대 일이 넘는곳은 기본이고, 심한곳은 백대일이 넘기도 합니다.

입주자격은 소득과 자산이 일정기준에 부합하는, 무주택자들에게 부여됩니다.

다음과같은 기준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는데, 순위가 동일할 경우 무주택 기간, 나이, 부양가족 수, 청약저축 납입횟수등을 따져 입주자를 결정합니다.

장기전세주택 물량 중 일정 물량은 장애인, 미성년자 세자녀 이상 가구, 영구 임대주택 거주자, 신혼부부등에게 우선 공급합니다.

탈북민들은 기관추천을 통해 먼저 하나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일정수량만큼 우선적으로 물량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전세의 경우는 월세없는 보증금만의 전세이므로 보증금의 수준이 국민임대나 영구임대보다 상당히 높은 편임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잠깐! 주택 특별 공급 제도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남한에는 탈북민을 위한 주택특별공급제도가 있는데, 수시로 공지되는 주택이 다르므로 자주 공지를 확인하고,

본인에게 맞는 주택을 신청하면 됩니다.

주택특별공급과 관련해서는, 남북 하나재단 홈페이지에 주택공지 부분을 참고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무엇보다 주택청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택 청약이란? 주택을 분양받으려는 사람이 분양주택의 종류에 따라 일정한 입주자격을 갖추어 사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는것입니다.

분양을 받으려면 해당 주택의 규모, 지역, 자격조건등에 알맞은 통장이 필요합니다.

예전에는 청약예금, 청약부금, 청약저축등에 가입 할 수 있었지만,

2015년 9월부터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우리은행,국민은행,기업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농협은행,대구은행,부산은행에서 가입이 가능하구요, 적금 형식,

또는 일시 예치식으로 모두 납부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대해 알아볼까요?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동포를 포함한 국민인 개인, 또는 외국인 거주자를 가입대상으로 합니다.

주택청약저축은, 매월 일정액을 납입하거나, 일정금액을 예치하는 방법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월 2만원에서 50만원까지 일정액 납입이 가능하고, 1500만원까지 일시예치 가능합니다.

모든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주택청약때, 해당 주택에 적용되는 규정에 따라 일순위 자격이 달라집니다.

 

어떠셨나요? 나에게 맞는 금융 투자상품과 주택상품까지 이제 그 개념을 명확하게 아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익성이 높은것은 투자위험이 높고, 수익성이 낮은것은 투자위험성이 낮다는 것도 이제 잘 아실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주택같은경우 지금 당장은 걱정이 없어서, 향후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시며 노후를 준비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덧 5번의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하면서, 인사드릴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의 금융생활! 이제 조금 자신이 붙으셨는지요.

북한과 다른 여러 시스템과 구조에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하나씩 알아가고 은행이나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를 통해

도움을 얻는다면 여러분 모두 야무진 금융생활을 이뤄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부서 금융교육국 자료문의 02-3145-5965
  • 담당부서 : 금융교육국 금융교육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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