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이야기

2019 여섯번째 이야기

vol.110

Finance story

한눈에 보는 금융

금융감독원
옴부즈만 운영 실적


금융감독 및 검사, 소비자보호 업무 등과 관련한 고충사항을 제3자의 시각에서 조사· 처리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옴부즈만 제도를 운영 중인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옴부즈만들이 금융 환경을 어떻게 개선해 나가고 있는지 옴부즈만 제도 운영 현황과 성과를 살펴본다.

이미지 :

2006년부터 명예금융옴부즈만 제도를 운영해 온 금융감독원은 2009년 감독·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해당부서가 아닌 제3자의 입장에서 독립적으로 조사, 처리(자문)함으로써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할 수 있도록 옴부즈만 제도를 본격 도입했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옴부즈만은 그동안 금융소비자 및 금융회사의 고충을 살피고, 금융감독원의 부당한 처분 등으로 금융회사 또는 민원인의 권익이 침해 되는 경우 제도개선을 통해 이를 해결하는 데 일조해 왔다. 금융회사나 민원인이 감독당국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창구로서 금감원 옴부즈만 제도는 점차 확대되고, 활성화되어 왔다. 2009년 1명으로 시작했던 옴부즈만은 2016년 3명으로 증원되었고, 2018년에는 민간전문가는 물론 소비자보호와 관련한 시민단체 대표까지 총 5명의 옴부즈만이 더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며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8년 위촉된 제4기 옴부즈만들은 금융협회 등을 방문하여 직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등 현장중심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8년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총 7차례 회의를 통해 31건의 제도개선 건의과제를 논의 했고, 이중 총 21건의 과제를 수용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앞으로도 금융감독원은 옴부즈만이 금융 현장의 고충 및 애로사항, 건의내용 등을 열린 마인드로 청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옴부즈만이 제시한 의견을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소비자 보호 등 금융감독원 업무에 충실히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