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이야기

2019 여섯번째 이야기

vol.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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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S NEWS 2019 11+12

   

제14회 금융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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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전국 시 · 도 교육청 및 6개 금융협회의 후원을 받아 10월 31일 금융감독원 강당에서 제14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금융공모전은 학교 금융교육을 활성화하고 금융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금융창작물, 금융교육 우수 프로그램, 금융생활 체험수기, 대학생 금융콘테스트 등을 공모,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금융창작물 등 4개 부문에 2,706개의 작품이 접수되어 전년도(2,377건) 대비 대폭 증가(12.2%)했으며 특히 금융생활을 하면서 느낀 체험이 생생하게 묻어나는 작품이 많았다. 시상식에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6개 금융협회장, 수상 학생 및 학부모, 교사, 금융회사 CEO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55명의 입상자에 대해 상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윤 원장은 내실 있는 금융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학교, 금융권, 금융감독원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금융감독 전문 학술지 《금융감독연구》, 등재학술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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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발간하는 국내 유일의 금융감독 전문 학술지 《금융 감독연구》가 10월 31일 ‘등재학술지(경제학 분야)’로 선정됐다. 《금융감독연구》는 2014년 4월 창간 이후 매년 2차례에 걸쳐 금융감독 법규 · 제도, 금융시스템 안정, 금융소비자 보호 등을 주제로 한 논문 52편을 게재해 왔으며, 이번에 한국연구재단의 ‘2019년도 학술지 평가’에서 게재 논문들의 학술적 가치뿐 아니라, 연구 성과를 실제 금융감독 업무에 활용하는 실용적 성과를 인정받아 ‘등재 학술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등재학술지 선정으로 《금융감독연구》에 대한 대외 인지도 및 신뢰 상승이 예상되어 투고자 저변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금융감독원은 《금융감독연구》가 금융학계 및 금융시장 관계자들에게 유용한 학술적·실용적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나아가 수준 높은 금융감독 서비스를 구현하는 이론적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윤석헌 금감원장, 경남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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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1월 7일 BNK경남은행의 ‘소상공인 · 자영업자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지원하는 경남은행의 노력을 격려하고, 지원센터가 개소된 만큼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BNK경남은행 창원중앙지점 1층에 마련된 ‘소상공인 · 자영업자 지원센터’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해 금융은 물론 비금융 분야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윤 원장은 이 자리에서 “BNK경남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센터가 지역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중한 꿈을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금감원도 경쟁력 있는 우리 중소기업들이 자금애로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 금융권 공동 ‘숨은 금융자산 찾기’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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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가 소중한 금융자산을 쉽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11월 11일부터 12월 20일까지 6주간 금융감독원과 전 금융권이 공동으로 ‘숨은 금융자산 찾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은 2015년부터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그동안 약 2.3조 원을 환급한 바 있다. 하지만 아직도 금융소비자들이 장기간 찾아가지 않은 금융자산이 2019년 6월말 현재 9.5조 원에 이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전 금융권이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여 금융회사별 대고객 개별 안내 및 전 국민 대상 홍보를 병행하고, 조회 및 환급 방법을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금융감독원과 금융결제원 등 캠페인 공동 주관기관은 11월 11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민병두 정무위원장, 캠페인 주관 기관장, 금융회사 임직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오프닝 행사를 개최하고 공동주관 기관 간 ‘숨은 금융자산 찾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윤석헌 금감원장,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 개소식 참석 및 지역 중소기업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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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1월 20일 광주은행의 ‘포용금융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내 서민·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노력을 격려하고, 포용금융의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 원장은 금융 이용 기회가 제한되어 있는 서민·자영업자·중소기업의 금융접근성을 제고한다는 점에서 광주은행의 ‘포용금융센터’ 설치는 은행이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매우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말하고 금감원도 서민·자영업자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해 서민금융상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유도하고, 유망 중소기업으로 자금이 흘러갈 수 있는 금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원장은 개소식 이후 광주 평동산업단지 소재 중소기업을 찾아 지역기업의 경영ㆍ금융애로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금융감독원 외국환 거래 위반 사례집 개정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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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외환업무 담당자와 거래 당사자들의 외국환 거래 및 법규 준수를 위해 최근 달라진 내용을 반영한 《외국환거래 위반사례집》 개정판을 발간했다. 개념편, 절차편, 위반사례편의 총 3편으로 구성된 이번 사례집은 2015년 7월 이후 변경된 법규 내용 및 주요 위반사례를 이해하기 쉽게소개함으로써 금융회사가 금융소비자에게 안내를 더욱 충실하게할 수 있고, 외국환거래 당사자도 외국환거래법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관련법규를 보다 더 잘 준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감독원은 총 1,300부를 발간하여 오는 12월 관세청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외국환거래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일반 외국환거래 당사자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금감원 홈페이지에 사례집 원본 파일을 게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