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이야기

2019 네번째 이야기

vol.108

Life Story

행복우체통

행복우체통

평범한 금융소비자가 규모 있는 보험회사와 분쟁을 겪으며 힘없는 개인으로서의 한계를 느끼다가 금융감독원의 민원 신청을 통해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보내온 감사의 편지를 소개합니다.

금감원으로 온 편지

지난 5월 민원을 접수했던 민원인입니다.
저와 분쟁이 있었던 보험회사의 직원은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 모두가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넣어 봐야 소용 없을 것이라며, 그저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만류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억울했고,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었기에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신청했습니다.
그 결과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보험회사에 요청했던 금액을 전액 환불 받을 수 있었지요. 모두들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이 모든 게 경남지원에 근무 중인 최진영 수석님 덕분입니다. 금융소비자의 편에 서서 공정하게 일을 처리해 주신 최진영 수석님의 강력한 의지와 노력 덕분에 억울한 피해를 면하게 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장님의 엄격한 지도와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의지가 금융감독원 조직 전체에 전달되어 직원 분들도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민원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최진영 수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작은 편지가 꼭 금융감독원장님께 전달되길 바라며,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9년 6월
민원인 OOO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