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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움직이는 숨은 일꾼, 금융
조회수 3604 등록일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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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 진로교육 동영상 전체 영상 >

 

(챕터1) 프롤로그

NA> 나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사람들은 내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지.

 

나는 24시간, 365일 움직이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매번 주인이 바뀌기도 해.

 

NA> 전 세계 어디든 안 가본 데가 없고

모습도 변화무쌍하게 변하지~

 

NA> (쉬고) 맞아~ 나는 돈이야!

내가 제대로 움직여야 각종 산업이 일어나고,

한 나라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돼~

 

이렇게 내가 필요한 곳에 잘 흘러 건강한 경제를 만들고

사람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는 것을 금융이라고 불러.

 

아직은 조금 어렵다고?! 그럼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

 

 

(챕터2) 금융! 어디까지 알고 있니?

NA> 어렵게 느껴지는 금융!

하지만, 금융은 늘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 알고 있니?

 

NA> 미래를 위해 저축을 하거나 투자를 하고

학자금 대출을 받아 대학교에 가지.

신용카드로 장도 보고 학원비도 결제하고...

질병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하기도 하지~

 

맞아! 우리 가족의 일상이 바로 금융의 시작이야

 

NA> 또한 금융은 우리 가족이 맡긴 돈을 많은 기업이나 정부 등

돈이 필요한 경제주체들에게 전달해, 경제를 튼튼하게 만드는 일도 해.

 

NA> (좀 보고)

그래서 금융을 경제의 심장이라고도 불러!

 

우리 몸의 심장과 혈관처럼 돈을 순환시켜

경제를 움직이는 숨은 일꾼이라 뜻이야~

 

 

NA> 그런데, 금융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NA> 우리 몸에 혈액이 잘 돌지 않으면 큰 병이 생기듯이

필요한 곳에 돈이 돌지 않으면 우리 경제도 큰 병에 걸릴 수 있다는 거야!

 

NA> 크고 작은 금융위기에서 국가 부도까지...

어마어마하게 심각한 상황에 치닫기도 해!

 

NA>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을 수도 있고

힘들게 모은 재산을 한 순간에 잃어버릴 수도 있지.

어때?! 금융이 얼마나 중요한 지 이제 조금은 알겠니?!

 

NA> 경제의 심장이라는 금융, 그럼 금융을 움직이는 주인공들은 누굴까?

바로 금융시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금융회사와 금융전문가들이야.

 

전문가 INT> 병원에 가면 전문의가 있죠. 이처럼 금융시장에서도 각각의 전공과 특기가

른 금융회사와 전문가들이 있는데요. 바로 이 분들은 금융시장

전반에 걸쳐 우리나라 경제를 이끄는 주역들입니다.

 

NA> 그럼, 금융회사의 종류부터 알아볼까.

금융회사에는, 은행과 같이 돈을 저축하고 빌릴 수 있는 저축금융기관과

주식과 같은 증권의 매매와 투자 등을 담당하는 금융투자회사,

각종 위험에 대비해 주는 보험회사와

신용카드회사 같은 여신전문금융회사가 있지!

 

NA> 이들 금융회사들이 관리하는 자산을 합하면 무려 5,000조나 된대~

엄청나지?!

그래서 금융감독원과 같이, 금융회사가 돈을 잘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감독하며, 금융소비자를 보호하는 금융유관기도 있어!

 

NA> 이 뿐이 아니야! 금융의 세계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

한 번쯤 들어봤을거야! 금융과 IT가 결합한 핀테크라는 것이 생겨

스마트폰만 있으면 은행에 가지 않고도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는 거 말야~

로보어드바이저라는 것이 자산도 관리해주고,

숫자 대신 지문이나 홍채를 비밀번호로 쓸 수도 있다는 것!

 

 

NA> 어때? 역동적이고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금융의 세계에서

미래의 꿈을 펼쳐 보고 싶지 않니?!

그럼, 지금부터 잘 준비해야 할 거야~

 

 

(챕터 3) 경제를 움직이는 숨은 일꾼, 금융

NA> 금융의 세계로 함께 떠날 친구들을 소개할게~  

 

남> 여의도에 금융회사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

 

여> 그래서 여의도가 대한민국 금융 1번지잖아.

아, 그리고 또 금융이 경제의 심장인 것도 알고 있어?!

 

남> 당연히 알지. 아~ 그러면 나 같이 뜨거운 심장을 가진 사람이 금융권 직업을 가져야

하는 건가~ 어쩔 수 없다~

 

여> 그게... 금융권은 공부를 좀 잘해야 하는데 너는...

근데 금융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이 있어!

 

남> 어디를?

 

여> 가 보며 알아~ 따라와!

 

NA> 금융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전, 우리는 금융권과 금융권 진로에 대해

학생들이 진짜 궁금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어~

 

선생님> 금융에 대해 공부 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이 분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먼저 간단하게

두 가지에 관해서 설문 조사를 하려고 합니다

 

 

NA> 서울의 한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서른 명의 친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어.

 

장난스럽게 시작하던 친구들이 설문지를 받자 무척 진지해졌어~

 

첫 번째 ‘질문은 금융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적는 것이었는데...

과연, 친구들은 뭐라고 적었을까?

 

학생들> 돈이요! 은행이요! 파산이요! 사기요!

 

 

학생들>

- 이과 출신이어야 하나요?

- 경제학과를 나오면 금융권 직업을 갖기 쉬운가요?

- 스펙을 많이 쌓아야 하나요?

- 전망은 밝은가요?

 

NA> 궁금증은 이 뿐이 아니었어.

 

황당한 질문부터 전문가에 버금가는 실직적인 질문까지...

금융권 진로에 대한 친구들의 궁금증은 정말 다양했어~

 

 

(챕터 4) 우리 동네 금융백화점, 은행

 

여> 짠~ 우리가 맨 먼저 갈 곳은 우리 동네 금융백화점, 은행이야

 

남> 역시 금융하면 은행이지!

 

여> 그건 아네. 근데 넌 은행에서 뭐가 제일 궁금해?!

 

남> 음.. 나는 나중에 크면 사업을 하고 싶은데, 그 때 돈을 어떻게 빌려야 하는알고 싶어

 

여> 이게 말이야, 돈을 빌리려면 신용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해, 근데 넌 매번 약속도 안 지키잖아~

 

남> 뭐 내 얼굴이 신용 아닐까~

 

여> 양심이 있는 거야?!

 

NA> 금융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은행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어.

 

NA> 이 분은 우리에게 은행 곳곳에 대해 소개 해 줄 이은혜 전문가님이야.

 

여> 저는 은행하면 저금하고 돈 찾는 것, 이 두 가지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은행에선 또 무슨 일을 하나요?

 

전문가> 은행은 기본적으로 여윳돈이 있는 고객에게 저축을 받아 돈이 필요가계나

기업에게 대출을 해 주는 곳인데요. 입출금, 송금, 공과금 수납, 금융상품 판매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어요. 그럼 직접 보면서 알아볼까요~

 

NA> 은행의 종류부터 소개할게.

은행에는... 우리나라 돈을 발행하고 공급을 담당하는 중앙은행인 한국은행도 있고,

개인이나 기업 고객을 상대로 서비스하는 일반은행과

중소기업이나 농, 어민 등 주요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특수 은행도 있어

이외에도 각 지역에 위치한 저축은행과 신용협동조합, 우체국과 새마을금고도

은행과 비슷한 업무를 하는 곳이야.

 

남> 야~ 저 창구 저 안쪽으로 들어와 보는 건 처음이에요~ 완전 떨려~

 

전문가> 여기는 우리가 가장 많이 보는 곳이죠.

여러분이 통장을 만들거나 적금을 하거나 체크카드를 만드는 곳이죠.

송금을 하거나 펀드를 판매하고 세금 같은 공과금을 수납하는 업무도 합니다.

그리고 대출 신청을 받고 심사하는 업무도 해요

 

NA> 이번엔 은행의 가장 은밀한 곳으로 가 볼까~ (보고) 놀라지마~!

 

학생들> 와~~

 

전문가> 여기는 VIP 분들에게 금고를 빌려드리는 대여금고라는 곳인데요.

여기에는 고객님들이 통장이나 보험증서, 골드바나 이런 귀중한 물건들을

넣어놓는 장소에요.

 

여> 그럼 전 나중에 여기에 결혼식 다이아몬드 반지 맡겨도 될까요?

 

전문가> 그럼요.

 

NA> 은행 내 사적인 공간은 또 있어. 바로 여기 PB 룸이야.

 

남> PB?! 들어 본 것 같은데... PB가 뭐에요?

 

전문가> PB는 private banker의 약자로, 돈을 맡긴 고객의 성향에 맞게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자산관리를 도와주는 개인금융전문가입니다.

 

여> 그러면 개인자산의 보디가드 같은 거군요~

 

NA> 이 외에도 은행엔, 국제금융시장에서 외환을 사고 팔아

수익을 남기는 0.1초의 승부사 외환딜러도 있고

 

NA> 정보유출이나 해킹으로부터 고객의 정보와 자산을 지키는 금융보안전문가도

각광을 받고 있는 직업이야~

 

또한, 돈을 갚을 수 있는 능력, 즉 고객의 신용도를 심사해서 대출 여부와

대출금액을 결정하고, 대출 후 사후 관리까지 수행하는 여신심사역도 있어.

 

NA> 이번엔, 좀 특별한 업무를 만나 볼까~

 

남> 와~ 여기 돈이 엄청 많아요~

 

전문가> 네. 맞아요. 이건 여러 영업점에서 들어 온 자금인데요

여기에서는 저 지폐가 위조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NA> 그럼 우리도 차혜인 위폐감정전문가와 함께 위폐감정 업무에 대해 체험해 볼까.

 

 

여> 그럼 위조지폐는 어떻게 감정하시는 거에요?

 

전문가> 1차 적으로는 고성능 위폐 감별기로 확인하고 있고요 최종적으로는 저희

전문가들이 영상분석기나 확대경을 통해서 감정하고 있습니다

 

남> 이 기계는 뭐에요?

 

전문가> 이건 위폐 감별기인데요. 이렇게 돈을 이쪽에 넣고 (돌아가는 것 보고)

이렇게 확인하면 진폐는 저쪽으로 나오게 되고요.

이쪽으로 나오는 것들이 위조로 의심되는 돈들인데요 이 돈들을 저희가

최종적으로 확인해서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단하고 있어요

 

NA> 이제부터가 전문가의 몫이야~

 

전문가> 이건 고성능 영상분석기인데요. 제가 진폐와 위폐의 차이를 한 눈에 보실 수

있도록 확인시켜 드릴게요.

 

NA> 신기하지?! 위폐 방지를 위해 돈을 만들때 넣어둔 거래.

 

NA> 또 있어! 먼저, 위폐와 화폐를 넣고~

여기에 적외선을 쏴 볼게.

 

여> 확실히 보이네요~

 

NA> 적외선을 흡수해서 거의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는 진짜 지폐와 달리

아래처럼 그림이 선명하게 보이는 게 위조 지폐래~

 

여> 살짝 형태가 보이긴 해요.

 

전문가> 자외선에서 형광색으로 빛을 발하는 거에요.

이렇게 자외선을 비춰주면 형광반응이 나타나는 부분이 있어요

 

NA> 한번 비교해볼까~

 

(보고) 어때, 확실히 구분되지?!

 

NA> 기술이 발달하면서 위조지폐도 더 정교해 지고 있어.

하지만, 위폐감별기와 감정전문가가 위폐를 완벽하게 걸러내고 있으니,

걱정 안 해도 돼~

 

여> 그럼 저희가 일상생활에서도 위조지폐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전문가> 네 물론이죠. 여러분들은 비춰보기, 만져보기, 기울여보기 이 세 가지만 잘 기억하시면 돼요.

 

NA> 첫 번째는 비춰보기야.

세종대왕님 보이지?! 진짜 지폐는 빛에 비춰보면 숨은 그림을 확인할 수 있어.

 

 

NA> 두 번째는 만져보기!

 

전문가> 만져보면 올록볼록 도톨도톨한 느낌이 느껴지거든요.

볼록 인쇄로 인쇄를 했기 때문에 오톨도톨한 감촉이 느껴지는 건데요.

 

NA> 오톨도톨한 것이 느껴지는 게 진짜지폐야.

 

전문가> 이 백이라고 인쇄돼 있는 부분 보시면 초록색에서 금색으로 색이 변하고.

 

NA> 색깔이 변해야 진짜 지폐라는 것도 잊지마!

 

남> 저희는 잠깐 이 일을 했는데 굉장히 재미있는 직업인 거 같아요~

어떻게 하시다 이 일을 하시게 된 거에요?

 

전문가> 저는 영업점에서 근무를 하다가 은행 내 전문가 과정인

위조지폐 감정 고급과정 연수를 통해 이 업무를 배우게 되었고요.

아무리 뛰어난 기계도 대체할 수 없는 전문성에 매료되어 이 부서에 지원해서

일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이 곳에서 우리 은행을 찾아주시는 손님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폐를 제공하고 또 위조지폐 없는 건강한 금융시장을

만들겠다는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어요

 

NA> 위조지폐감정전문가의 전망은 어떠냐고?

위폐의 발견량이 증가하고, 감별기의 성능 또한 좋아지고 있지만

결국 위폐 여부의 최종확인은 전문가가 해야 한대.

그래서 위조지폐 감정 전문가라는 직업은 인공지능이 발달하는 미래사회에서도

꼭 필요한 직업으로 촉망받고 있어.

어때~ 은행 안에 이런 직업도 있다는 게 신기하지 않아~~~

 

전문가> 돈을 다루는 직업이다 보니 성실함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 같고요.

섬세한 성격이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 수학을 잘하면 좋습니다. 꼼꼼한 성격이면 은행 업무 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하지만) 저는 문과입니다!

은행의 장점은 전공을 크게 보지 않는다는 게 장점이거든요. 은행원은 사람을

많이 만나는 일이다 보니까 사람을 대하는 걸 좋아하는 분들이면

좋을 것 같고요. 고객의 자산을 자기의 자산처럼 생각하고 설명해 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아요)

 

(챕터 5) 자본시장의 전문가, 금융투자회사

 

남> 이 곳은 숫자와의 싸움이 벌어지는 전쟁터.

내 손에서 고객들의 소중한 돈 수십억이, 때로는 수조원이 왔다갔다 하지~

차가운 심장과 냉철한 두뇌로 판단해야 하는 자기와의 싸움!

 

 

남>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지금! 바로 지금이다!

 

여> 야~ 야! 뭐해! 투자에 대해 안 알아볼거야?!

 

남> 아~ 제대로 몰입했는데....

 

여> 빨리 나와! 빨리!

 

NA> 숫자 가득한 커다란 전광판과 수십 대의 모니터들.

TV에서나 봤던 이 곳은, 바로 금융투자회사야!

 

학생> 안녕하세요~

 

NA> 우리에게 조금은 낯선 금융투자회사, 임창빈 전문가님이 소개해 준대.

 

여> 금융투자회사하면 잘 모르겠는데, 뭐 하는 곳이에요?

 

전문가> 금융투자회사는 투자자들이 증권을 사고 팔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회사에요.

 

NA> 금융투자회사에는 증권회사 말고도

여러 사람의 돈을 모아 펀드를 만들고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자산운용회사 등이 있어.

또한 증권거래소를 운영하는 한국거래소와 증권을 거래할 때 예탁과 결제 업무를

담당하는 한국예탁결제원도 중요한 유관기관들이야.

 

남> 주식, 채권, 증권, 예탁. 이런 말 너무 어려워요?

전문가> 그렇죠~ 용어가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선생님과 같이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 쪽으로 가시죠~

 

NA> 여기는 금융투자회사의 하나인 증권회사야. 근데 좀 낯이 익지 않니?!

 

남> 와~ 여긴 은행 같아요?

 

전문가> 네. 맞습니다. 여기는 은행 창구처럼 계좌를 개설하고 상담하는 곳이에요.

 

여> 아~ 근데 저희 같은 청소년도 증권을 사고 팔 수가 있나요?

 

전문가> 네, 미성년자의 경우에는 부모님의 동의만 얻으면 계좌 개설을 할 수가 있습니다.

 

NA> 하지만! 증권 투자는 예상수익이 큰 만큼, 돈을 모두 잃어버릴 위험도 있어서

철저히 공부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 꼭 기억해!

 

NA> 근데, 어디에서 공부하냐고?! 증권거래에 관심이 있다면, 한국거래소 홍보관이나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체험관에 가면 가상 증권거래 체험 등

다양한 금융투자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전문가> 여기가 PB들이 근무하는 PB 룸이에요.

 

남> PB?!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아 맞다, 은행에도 PB가 있었지~

 

전문가> 네, 맞아요. 은행에도 PB가 있듯이 증권회사에도 PB가 있어요.

PB란, 고객의 자산을 늘려주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NA> 증권사 PB 또한 은행의 PB처럼 고객의 자산의 늘리기 위해 -

고객의 자산 뿐 아니라 다양한 금융시장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대~

 

NA> 금융투자회사의 업무는 이뿐이 아니야.

 

전문가> 여러 가지 자산에 투자를 해서 수익을 얻는 곳이에요.

자 딜링룸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쪽을 한번 봐 주세요.

 

여> 아무것도 없는데요~

 

전문가> 아무것도 없죠? 자 공개합니다.

 

학생들> 와~~~

 

NA> 자! 그만 놀라시고~

여긴 딜링룸이라는 곳으로, 회사가 가진 재산을 다양한 금융상품이나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업무를 하는 곳이야.

 

NA> 또, 이 곳은 ‘증권사의 꽃’이라 불리는 애널리스트들이 일하는 곳이지.

애널리스트는 어떤 직업이냐고?

각종 금융정보나 국내외 산업과 경제 동향 등을 분석해서 자자에게

각종 투자정보를 제시하는 직업이야. 그래서 투자분석가라고도 부른대.

 

NA> 이외에도, 증권회사에는 기업들이 주식이나 채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거나

주식시장에 상장할 때 자문하고 서비스하는 기업금융전문가, IB도 있어.

 

남> 제가 나중에 아이돌 키우는 사업을 해서 투자를 받으려면 IB한테 찾아가면 되겠군요

 

전문가> 맞습니다. ㅎㅎ

 

여> 근데 펀드매니저는 여기 안 계시는 건가요?

 

전문가> 펀드매니저는 자산운용사에 많아요~

 

NA> 펀드매니저 체험을 위해 찾아 온 자산운용사.

 

 

NA> 노한성 펀드매니저와 함께

투자자들의 네비게이션, 펀드매니저를 체험해 볼까.

 

여> 펀드매니저 들어보긴 했는데 실제로 어떤 직업이에요?

 

전문가> 펀드매니저는 자산운용전문가라고 하는데, 고객이 자금을 맡기면 그 자금을

주식이나 다양한 금융상품 등에 투자해서 수익을 내는 일을 하는 직업이에요.

 

남> 와~ 와~ 그럼 제 돈도 좀 불려주세요. (흘리고)

 

NA> 펀드매니저가 어떤 상품에 투자할지 결정하기 위해선

다양한 시장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의 기업관련 뉴스 및 모니터링까지 해야 해서

주식시장이 열리기 전인 이른 아침부터 출근하는 것이 기본이야.

 

NA> 정확한 분석을 위해 회사 내 다른 직업과의 협업도 중요하대.

“그러선지... 오늘 회의는 2시간이나 걸렸어”

 

남> 와~ 기다리다 진 빠는 줄 알았어요~ 원래 회의를 이렇게 자주 하세요?

 

전문가> 펀드매니저는 시장상황에 따라 판단을 내려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시장동향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 이렇게 회의를

자주하고 있습니다.

 

NA> 주식시장이 열려 있는 시간은 말 그대로 전쟁이야.

펀드의 수익률은 장기적인 전략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작은 정보까지

치밀하게 분석해야 전략을 세울 수 있거든.

 

여> 정보가 많을수록 좋겠네요.

그런데 펀드매니저가 되려면 가장 중요한 게 뭐에요?

 

전문가> 다양한 경제지식도 있어야 하고, 그리고 다양한 경제 지식을 통해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혼자선 그런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토론도 해야

되고 그런 토론에서 남들과 잘 대화할 수 있는 그런 오픈마인드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남> 와~ 빠른 결정력, 빠른 판단력 하면 난데...

그러면 내가 펀드매니저를 해야 하는 건가~

 

여> 근데 너는 경제지식이 좀.. 괜찮아, 공부하면 돼~ 꿈을 포기하지마.

 

남> 맞아, 공부하면 돼!!

 

전문가> 신기한 직업인 게, 흔히들 경제대나 경영학 전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해선 매일매일 새로운 것들을 접해야 해요

그래서 어떤 과목이나 특정학문이 중요하다고는 말을 못하겠는데

새로운 지식을 배우기 위해 필요한 기초과목들은 있거든요.

통계라든지, 언어, 영어라든지, 수학적인 거라든지, 인문학도 좋고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공부해 나가는 것들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전문가> 애널리스트는 사람을 만나는 직업이면서 동시에 혼자 앉아서 고민하고

분석해야 되는 직업입니다.

사람을 만난다는 이야기는 사람을 만나서 말로 설명을 하든 어떤 식으로

내 의견을 계속해서 설득을 하든

그런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겠고요.

분석이나 공부하는 입장에서 봤을 때는 기본적으로 엉덩이 붙이고 자리에서

일할 수 있는 끈기, 인내심 같은 것도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챕터 6) 생활 속 든든한 보디가드, 보험회사

 

여> 어.. 너 다리, 이게 무슨 일이야?!

 

남> 너 내 꿈이 아이돌인 거 알지?! 저번에 엑소 형님들이 컴백했잖아. 춤이 야~

예술이더라고.. 따라하다가 그만...

여> 따라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근데 너 병원비 어떻게 해?

 

남> 괜찮아. 보험 들어놔서

 

여> 무슨 보험?!

 

NA> 생활 속에 늘 도사리고 있는 각종 위험들.

 

NA> 등굣길 자동차사고로 병원 신세를 질 수도 있고,

배가 아파 병원을 찾았다가 큰 병이라는 진단을 받을 수도 있지.

 

NA>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보험이야.

보험이란 미래의 뜻하지 않은 위험과 사고에 대비하여 여러 사람들이 서로 돈을 모아 공동의 재산을 마련한 후, 사고를 당한 사람을 도와주는 제도야.

 

NA> 종류도 다양하지.

크게는 사망보험과 같이 사망, 질병, 상해, 퇴직 등 인간의 생명을 대상으로 하는

생명보험과 자동차보험과 같이 상해, 질병 등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대상으로 하는

손해보험으로 나눠.

 

NA> 그리고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처럼 국가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사회보험도 있어.

 

NA> 그럼 생명보험회사부터 알아볼까.

 

학생들> 안녕하세요.

 

NA> 우리에게 생명보험회사에 대해 알려 줄 김도헌 전문가님이야.

 

남> 여기 오기전부터 궁금한 게 있었는데요. 생명보험은 제가 죽어야지만

보험금을 탈 수 있는 건가요?

죽으면 제가 없는 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요? 아.. 아닌가?

 

문가> 아니에요. 생명보험은 고객이 사망했을 때 유족들에보험금이 지급되는

사망보험도 있지만, 암보험처럼 우리가 아팠을 때를 대비하는 질병보험도 있어요

 

 

NA> 평균 수명의 증가로 노후를 대비한 보험도 있어. 돌봐줄 사람이 없을 때를

대비한 간병보험! 은퇴 후 소득이 없을 때를 대비한 연금보험이야.

정말 도움 되겠지?!

 

여> 이렇게 많은 보험업무들을 하려면 정말 많은 직업들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전문가> 보험회사에는 고객에게 적합한 보험 상품을 권유하고 판매하는 보험설계사 외에도 다양한 업무와 전문가가 있어요. 한번 알아볼까요!

 

NA> 먼저 알아볼 곳은...

 

전문가> 이 곳은 건강한 보험의 문지기! 언더라이터들이 일하는 곳입니다.

언더라이터는 고객의 보험가입서류를 심사해서 가입이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전문가에요. (언더라이터가 중요한 이유는) 예를 들면, 암에 걸린 후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금 지급이 늘어나 다른 사람들의 보험료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보험사기는 범죄행위고 다른 사람의 보험료도 올라 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근절되어야 합니다. 아시겠죠!

 

NA> 그래서, 보험금을 타기 위해 가짜로 입원하는 등 다양한 보험사기를 적발해

수사를 의뢰하는, 보험사기 조사도 보험회사의 중요한 업무야.

 

NA> 또한, 실제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손해 발생사실을 조사하여 적절한 피해액과

보상금액을 결정하는 손해사정사가 있지.

 

여> 와 보험회사에서 하는 일이 생각보다 정말 많네요~

 

남> 제 꿈이 아이돌이거든요, 제가 나중에 유명해 질 때를 대비해 미리 성대보험을 들어놔도 될까요?

 

여> 풋. 니 성대에?

 

전문가> 그건 이 쪽은 아니고요, 손해보험회사에 한번 알아보시겠어요~

 

남> 손해보험회사요?!

 

NA> 이 곳은 보험의 또 다른 파트인 손해보험회사!

(일하는 것 보고) 여긴 또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있을까?

 

NA> 우진희 전문가 님이 소개해 주기로 했어.

 

여> 우와~ 여기도 정말 많은 분들이 일을 하고 계시네요.

아, 근데 손해보험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전문가> 손해보험회사에서는 차가 있는 사람이라면 다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보험부터

해양사고에 대비한 해상보험, 운송 사고에 대비한 운송보험, 해외여행의 필수품인

해외 여행자보험 등 다양한 종류의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NA> 최근에는 이색보험도 많이 등장했어.

걸스데이 유라가 든 5억원의 다리보험, 가수 비의 100억원의 성대 보험,

축구선수 호날두의 1400억원의 다리보험이 가입했고.

 

NA> 또한 결혼식 취소 등에 대비한 웨딩보험과 드론 사고를 보장하는 드론보험,

반송보험과 트라우마 보험 등 보험은 나날이 다양해지고 있지.

 

 

NA> 손해보험회사엔 어떤 직업이 있냐고?

사실, 손해보험회사와 생명보험회사는 큰 차이는 없어~

생명보험의 보험설계사, 보험계리인, 손해사정사, 언더라이터, 보험사기 조사원 등은

손해보험회사에도 있는 직업이래.

그럼, 이 곳에선 어떤 직업을 체험해볼까.

 

여> 음.. 여기는 무슨 숫자의 향기가 이렇게...

 

전문가> 여기는 제가 근무하는 곳이에요~ 저는 보험회사에서 12년 동안 상품개발 및

계리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NA> 한비와 성훈이가 체험해 볼 직업은 (보험업계의 브레인) 보험계리사야!

보험계리사는 개발된 보험상품이 고객들에게 출시해도 되는 상품인지 판단하고

적절한 보험료도 산정해.

또한 고객에게 험금으로 지급할 준비금과 회사의 손익도 분석하지,

이만하면~ 보험회사의 팔방미인으로 불릴만 하지~

 

남> 아.. 수학은 완전 질색인데, 보험료는 어떻게 결정해요?

 

전문가> 우선 보장하고자 하는 위험의 발생확률이 필요합니다. 자동차 사고 발생률,

사망률, 암발생률 등의 각종 위험률을 산정하고 그걸 바탕으로 보험료를

적정하게 산출하게 됩니다. 이 때 통계 및 수리적 능력이 매우 중요하게

생각되고 있습니다.

 

여> 아~ 그러면 너는 (이 직업은) 안되겠다~ 넌 그냥 아이돌 해~

 

전문가> 하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옆에서 도와 드릴테니, 두 분께서 아이디어를 내서

보험상품을 한번 만들어 볼까요?

 

여> 저희가요?

 

전문가> 네!

 

NA> 보험계리사의 도움을 받아 보험 상품을 만들어 보는 한비와 성훈.

과연 어떤 상품이 만들어졌을까?

 

남> 요즘 왕따가 많잖아요. 그래서 왕따를 당했을 때 취미활동 비을 지급해 줘서

왕따를 당한 친구를 위로해 주는 ‘왕따 없는 세상 보험’이란 보험을 만들었어요.

 

여> 지켜 지켜 자전거 보험이란 것을 만들었는데요. 자전거를 분실하였을 경우

동일한 자전거를 재구매할 수 있도록 그 자전거 비용의 60%를 지원해 주는

보험입니다.

학생이다보니까 월 납입액을 3천원으로 좀 싸게 했어요. 자전거를

도난당하거나 잘 분실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문가> 두 분 발표 잘 봤습니다. 충분히 흥미로운 보험상품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저희 보험회사에 있는 전문가들이 조금 더 도움을 주면 충분히 좋은 상품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가> 고령화 사회가 지속되면서 보험 상품에 대한 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경제적인 불확실성도 커짐에 따라서 앞으로도 보험산업에 대한

수요는 계속 커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생 신분인 지금은) 주변에서 자기가 갖고 있는 위험에 대한 평가나 보장을

다른 쪽에서 해결해 줄 수 있는 상품이 있는지, 어떤 식으로 사회에서 그런 것들을

해결하고 있는지 관심을 갖는다면 충분히 나중에 (이 쪽 직업을 갖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가> 모든 금융산업이 마찬가지겠지만 고객의 돈에 대해서 돌로 보는 평정심은

필요할 것 같고요. 또한 자칫 잘못된 판단으로 고객에게 적절하지 않은 보험료,

가장 나쁜 예로는 고객이 내야 하는 보험료 수준이 있는데 그것보다 조금 더

많은 보험료를 내시게 해서는 안되잖아요. 그런 것들을 판단할 수 있는

꼼꼼함도 필수 요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챕터 7) 신용으로 거래하다, 여신전문금융회사

 

여> 나를 폼나게 만들어 주는 이 작은 네모!

나도 여배우처럼 멋지게 살 거야~

 

여> 어! 어! 어!

 

NA> 잠에서 깨서도 꿈속에서 느꼈던 즐거운 기분을 잊지 못하는 한비.

결국!

 

여> 야, 우리 카드 만들러 가자!

 

남> (끌려가며) 야, 우린 아직 신용카드 못 만들어...

 

여> 됐고. 빨리 와.

 

NA> “아~ 결국, 카드회사를 찾아 왔네요~”

 

여> 저 선생님 제가 카드를 좀 만들고 싶은데요~

 

전문가> 학생들은 신용카드를 만들 수가 없어요.

 

NA> “윤인아 전문가님! 카드회사가 속한 여신전문회사에 대해 알려주세요~~”

 

전문가> 학생들이 만들 수 있는 카드는 예금된 금액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에요. 청소년을 위한 상품도 있어요.

 

여> (울먹울먹) 나도 여배우처럼 멋지게 살려고 했는데...

 

전문가> 그리고, 신용카드도 계획을 잘 세워서 사용해야지, 그냥 막 사용하면 절대 안돼요.

나중에 반드시 갚아야 할 빚이거든요.

 

남> 거봐~~ (생뚱지게) 근데 여신이 그 여신(女神) 맞죠?

 

NA> 엥, 이건 또 무슨 소리?!

여신이란, 금융회사가 고객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을 말해

반대로 고객이 금융회사에 돈을 맡기는 것은 수신이라고 하지.

 

NA> 여신전문금융회사란, 수신업무를 하는 은행과 달리,

돈을 빌려주는 업무만 하는 금융회사인거지.

 

NA> 대표적인 곳이 신용카드로 물건을 구매하고 정해진 날에 대금을 납부하는

신용카드회사와 고가의 자동차 등을 일정기간동안 나눠 지불하도록 대출해주는

리스·할부 금융사, 장래성은 있지만 자금이 부족한 창업단계의 회사에 자금을 투자하는

신기술금융회사 등이 있어~

 

남> 제가 나중에 아이돌을 거쳐, 기획사 사장이 되는 것이 꿈인데요

이건, 그 때 연습생들의 춤을 가르쳐 줄 로봇을 만들 사업계서인데...

이 정도면 자금을 투자받을 수 있을까요?

 

전문가> 멋진데요. 그런데, 그런 업무를 담당하는 분은 따로 있어요

 

NA> 누구냐고?! 카드회사내에서 자금이 부족하지만 기술력이나 장래성 있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이들, 바로 벤처캐탈 심사원이야.

 

NA> 이 외에도 카드회사엔 다양한 신용카드 상품을 만드는 카드상품 개발자,

고객의 소비성향을 분석하는 빅데이터 분석가,

고객의 신용도를 분석해 대출 여부를 결정하는 여신심사역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있어~

 

NA> 이 곳에서 체험할 것은... 빅데이터 분석전문가야.

 

NA> 신용카드회사에 웬 빅데이터냐고?! 박재훈 전문가님과 알아보자고~

 

 

여> 그런데 데이터를 분석하면 뭐가 나오나요?

 

전문가> 고객이 어디를 가는 지 알고, 무엇을 좋아하는 지 안다면 더 좋은 상품을 만들 수 있어요.

 

NA> 빅데이터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분야야. 디지털 환경 덕분에 자료의 양도 방대해지고 종류도 다양해져 사회 전체적으로 활용분야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

 

NA> 금융회사에서도 고객의 소비패턴 등을 분석하여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하고 있어.

 

NA> 그래서 데이터의 연금술사, 빅데이터 분석전문가에게

성훈이와 한비의 체크카드 분석을 의뢰했어.

 

전문가> 제가 데이터를 분석해 봤더니, 한비학생, 주로 다니는 곳이 서점이고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하네요. 그리고 떡볶이도 많이 좋아하네요. ^^

 

여> 네 맞습니다!

 

전문가> 그리고 성훈이 학생! 게임을 좋아하고 노래방도 자주 가죠

 

여> 너 내가 전화할때마다 도서관에 있다고 하지 않았냐~

 

남> 미래를 위한 음악공부지!

 

NA> 이걸로, 성훈이와 한비에게 꼭 맞는 카드를 제공할 수 있는 거야~

 

전문가> 4차 산업 혁명시대가 다가오면서 모든 분야에서 IT 관련 지식은 중요해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논리적으로 컴퓨터를 활용해서

최소한의 작업을 할 수 있는 능력은 필요한 것 같고요.

 

빅데이터라는 분야는 정말 많은 분야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IT 전공자도 있고

경제학 전공자도 있고 경영학 전공자도 있고 심지어 영문학 전공자도 있어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데이터를 좋아한다고 하지 않아도 나는 어렸을 때부터

논리적으로 노는 게임을 좋아한다고 해도

빅데이터 전문가가 될 자질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 저희 같은 신용카드 회사에선 고객의 행동패턴을 파악할 수가 있어요.

고객의 행동패턴을 파악한다는 것은 단순히 컴퓨터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동안 길러왔던 인문학적 지식이나 경험에서 비롯되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업무적 지식 뿐 아니라) 지금까지 자신이 살아 온 삶이

데이터와 결부되어 큰 시너지를 일으키는 것이 바로 재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오늘 함께 한 소감

여> 오늘 우리가 금융과 금융 기관에 대해 알아봤잖아. 너는 어땠어?

 

남> 나는 아이돌이나 유명 엔터테인먼트 회사 대표가 되려면 춤과 노래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거든.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

우리 생활에 금융이 연관이 안 되어 있는 곳이 없었고. 금융공부에 대해 공부 좀 해야되겠어~ 너는?

 

여> 나는, 왜 이런 속담이 있잖아~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그래서 나는 지금부터라도 좋은 금융 습관을 길러서 내가 어른이 되어서도 좋은 신용 습관을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보려고. 그리고 또, 금융기관의 세계가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열심히 공부해서 미래의 금융인이 되려고.

 

남> 공부하자! 파이팅!

 

NA> 미래 산업의 중심에 있는 금융권과 다채롭고 보람찬 금융권의 직업들!

이 곳에서 네 꿈을 펼쳐보는 건 어때?!

미래의 금융, 바로 이젠 너희가 만들어 갈 차례야!!

 

(챕터 8) 에필로그

 

자막> 미래의 금융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선배 금융인들이 전하는 이야기

 

① “펀드매니저라는 직업이 굉장히 매력적인 직업이고 한번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직업이라고 저는 항상 생각해 왔고 여러분들도 관심이 있으면 이런 금융권, 특히 펀드매니저가 되는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공부를 학창시절 때부터 했으면 좋겟습니다”

 

② “남을 잘 설득할 수 있고 또 거기에서 재미를 느끼는 분들이라면 도전해 볼만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주식시장 보시면 매일 매일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③ “흔히 보험을 상부상조의 정신에서 비롯되었다라고 하는데요. 십시일반으로 보험료를 모아서 보험금이 필요한 이웃이나 고객들에게 금전적인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개념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에 기본적인 상부상조의 정신이 없어지지 않는 한은 보험업은 번성할 것으로 생각하고요. 우리 후배님들도 꼭 도전을 하셔서 멀지 않은 미래에 꼭 뵙게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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