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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 119」로 대출 연체 예방하기
조회수 1341 등록일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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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모임장소>

나절박 : 너무 힘들다. 방법이 없을까?



이재직 : 그러게 말이야… 그놈의 돈이 뭔지



김든든 : 너희들 무슨 일 있어? 왜 그렇게 표정이 안좋아?



나절박 : 나는 사채라도 써야 하나 고민중이야! 너 금융쪽에서 일한다고 했지? 혹시 돈 좀 빌릴 수 있냐?



김든든 : 무슨 일이길래 그래? 나한테 이야기해 봐.



나절박 : 내가 신용등급이 떨어져서 기존에 이용 중인 신용 대출 연장이 어렵다네.



김든든 : 신용등급은 왜 떨어졌어?



나절박 : 생활비 때문이지. 현금 서비스도 쓰고, 공과금 연체도 있었고



김든든 : 그렇게 어려웠던 거야? 맘고생이 많았겠네. 재직이 너도 아버지가 많이 아프셨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어떻게 잘 해결 된 거야?



이재직 :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는데 수술비, 입원비가 만만치 않더라. 은행 대출만으로는 부족해서 제2금융권에서도 돈을 빌렸어.



김든든 : 제2금융권?



이재직 : 응… 급한 김에 동네 신협에서 대출을 받았어. 대출금리가 은행보다 높았지만 내가 뭐 별수 있나? 근데 얼마 전에 다니던 회사가 문을 닫는 바람에 제때 갚을 수 있을지 걱정이네



김든든 : 둘 다 걱정하지 마! 내가 누구냐! 너희와 같은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아 왔던 좋은 제도들을 소개해줄게!



나절박, 이재직 : 정말? 그게 뭔데?



김든든 : 너희 「신용대출 119 프로그램」이라고 들어봤어?



나절박, 이재직 : 「신용대출 119 프로그램」?



김든든 : 「신용대출 119 프로그램」은 연체가 우려되는 고객에게 은행이 미리 필요한 상담을 해주는 제도야. 쉽게 말해 서민들에게 연체가 생겨 겪게 될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지!



나절박, 이재직 : 오! 그런 게 있었어?



김든든 : 너 같은 사람들에게 딱이야!



나절박 : 일단 은행에 가보란 거지? 네 얘길 들으니 그래도 마음이 좀 놓이네



김든든 : 응, 자세한 내용은 청구에 가서 직접 상담해 보는 게 좋을 거야! 재직이 너도 내일이라도 얼른 대출받은 신협으로 찾아가 봐



이재직 : 나도? 은행에서만 119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거 아니야?



김든든 : 「신용대출 119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2018년 11월 1일부터 은행뿐만 아니라 신협과 같은 상호금융권에서도 비슷한 제도가 생겼어. 조만간 문자메시지나 우편으로 상담을 받으라고 연락이 갈 수 있지만 그래도 최대한 빨리 상담받는 게 좋아. 연체가 생기면 앞으로 금융 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아지고, 특히 연체기간이 늘어지면 (약 3개월) 불편한 부분이 늘어나거든.



이재직 : 든든아 니 전문 분야라고 랩 하듯이 쏟아 내는구나? 누가 보면 래퍼인 줄 알겠네, 하여튼 방문해서 설명을 들어보라는 거지?



김든든 : 내일 대출한 금융회사를 방문하게 되면 나보다 더 스웨그가 넘치는 안내를 받을 수 있을 거야~ 아마 창구에 가면 상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른 금융상품을 찾아줄 거야. 대출 만기를 연장해주거나 이자를 납부하는 기간을 유예해줄 수도 있어.



이재직 : 뭐? 이자 납부도 유예받을 수 있다고? 내일 당장 상담받아야겠다!



김든든 : 이거 참 내가 동창회에 온 건지 일을 하러 온 건지 모르겠네



나절박 : 자식, 어쨌든 고맙다! 정말 큰 도움이 됐어



<몇 달 뒤>


나절박 : 든든아!



이재직 : 됐다, 됐어!



이재직 : 너 때문에 살았다!! 정말 고마워



나절박 : 나도 네 덕분에 한숨 돌렸어, 너무너무 고맙다!!



김든든 : 자식들! 어떻게 됐는지 이야기나 좀 해봐~!



나절박 : 저번에 너 만나고 바로 다음 날 은행을 찾아갔지! 내가 먼저 「신용대출 119 프로그램」안내를 해달라고 하니깐 놀라는 눈치더라고



김든든 : 어떻게 안내해 줬는데?



나절박 : 네 말대로 여러 가지를 안내해 주셨어! 처음에 만기가 최장 10년인 장기분할상환 대출이나 다른 서민금융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고 알려주시더라고



김든든 : 그래서 대출을 갈아탄 거야?



나절박 : 응, 기존 신용 대출을 창구에서 추천해준 새희망홀씨 대출로 전환했어. 금리도 6~10.5% 수준으로 저렴한 데다, 성실하게 상환하면 500만 원 정도 추가 대출도 가능하더라고



이재직 : 나도 잘 해결됐어! 이게 다 든든이 네 덕분이다!



나절박 : 오 역시 해결 된 거야? 어떻게 된 건지 자세하게 말해봐~



이재직 : 저번에 너희를 만난 다음날 바로 동네 신협을 찾아갔지! 회사에서 잘렸더니 시간이 많더라고. 창구직원이 다행히 아직 연체가 되기 전에 잘 찾아오셨다고 하더라



김든든 : 후훗, 다 내 덕이지! 그리고 나서는>?



이재직 : 지금 당장 실직상태라고 하니 일단은 대출 만기를 연장하라고 권유받았어. 재취업할 때까지 대출금 갚기가 어려웠는데 잘 됐다 싶어 대출 만기를 3년 연장했지! 다행히 지금은 직장도 다시 구해서 대출금을 열심히 상환하고 있어~



김든든 : 짜식 다시 취직했구나, 축하한다!



나절박 : 정말 잘 됐다.



이재직 : 연체하기 전에 창구를 찾아가길 천만다행인 것 같아.



나절박 : 한번 연체자로 등록되면 신용등급도 떨어지고 한동안 추가 대출도 힘들어지더라고



김든든 : 맞아, 그리고 설령 연체됐더라도 최대한 빨리 상금을 받아보는 게 좋아. 대출 원금을 상환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거든. 금융감독원은 2016년 6월부터「신용대출 119 프로그램」같은 제도를 운영하면서 연체가 우려되는 분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어. 앞으로도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을 자주 들어가보면 도움이 많이 될 거야



이재직 : 정말 고맙고 오늘은 네가 한 턱 쏴!!



김든든 : 응? 나보고 쏘라고? 이 자식들이 은혜도 모르고!



나절박 : 빚 다 갚으면 우리가 그때 살게



김든든 : 좋다, 기분이다! 친구들 잘돼서 기분 좋으니 오늘은 내가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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